입지 분석
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에 위치한 이 창고는 새롭게 개통된 세종-포천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 안성 간 이동이 편리합니다. 또한, 영동고속도로와 세종-포천고속도로가 만나는 용인 JC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약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어 물류 이동의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.
추가적으로, 인근에 조성 중인 30만 평 규모의 용인국제물류단지와 원삼 SK하이닉스, 남사 삼성 반도체 개발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인해 향후 물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물건 정보
- 소재지: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
- 대지면적: 404평 (1,337㎡)
- 건축면적: 80평 (264㎡)
- 지역 지구: 자연녹지지역
- 용도: 제1종 근린생활시설
- 구조: 일반 철골구조
- 층수: 1층
- 층고: 8.1m
- 사용승인일: 2021년 10월 15일
- 수도: 상수도 공급
- 하수: 직관 연결
- 차량 진입: 모든 차량 진입 가능 (40피트 컨테이너 가능)
- 방향: 출입문 기준 남동향
- 임대 금액: 보증금 3,000만 원 | 월세 300만 원
특장점
- 2차선 대로변에 위치하여 높은 광고 효과
- 모든 차량이 원활히 진입할 수 있는 도로 조건
- 넓은 단독 마당 제공으로 물류 작업 용이
- 민원 발생 우려가 없는 최적의 입지
- 최근 준공된 깔끔한 창고 시설
- 영동고속도로 용인 IC까지 차량 10분 거리
- 세종-포천고속도로 용인 JC까지 차량 15분 거리
결론
양지면 창고 임대 매물은 물류 및 산업 운영을 위한 최적의 입지를 갖춘 공간으로, 컨테이너 차량이 자유롭게 진입할 수 있는 창고를 찾는 기업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. 뛰어난 접근성, 최신 시설, 그리고 향후 지속적인 수요 증가 가능성을 고려하면 매우 가치 있는 매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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